영화 아바타나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을 보신 분은 디지털 분신에 대해서 잘 아실 것 같은데. 얼마전에 TV에서도 현빈이 디지털 게임속으로 들어가는 드라마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몸은 현실에 있고 자신의 분신과 같은 디지털의 쌍둥이가 디지털 세상에서 모험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것이 점점 현실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주창한 개념으로 컴퓨터에 현실 속 쌍둥이를 만들,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세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이라 합니다. (위키백과)
최근 인더스트리 4.0에는 디지털 트윈이 화두입니다.
VR과 AR이 활성화되는 것도 있지만 디지털 세상이 별도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지금은 시뮬레이션등에 이용되지만 나중에는 소드 아트 온라인 처럼 게임도 만들어져 실제 디지털 세상에 본인이 직접 살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질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AR/VR을 넘어선 디지털 트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aOejccz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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